본문 바로가기

또 오실거죠?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항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요.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주십시요.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보여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요.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요 -찰스 해돈 스펄전- 더보기
아름다운 글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외로워 보이는건 (소중한 친구들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또 다른 행운)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향을 찿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더 빛나는 것이 (우정)입니다. 아무럼 말 하지 않아도 함께 하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은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때문)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설레임)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나의 마음)입니다. 파아.. 더보기
* 화장실 한담 * 화장실 한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 칸의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아니, 무안하게 큰 일보면서 웬 인사?...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잠시 후 다시 말을 거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 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 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가 바른 나는 대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만 식사를 하셨습니까?" 하지만, 이어지는 옆칸 사람 말에 나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저,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 걸어서요.." 더보기
◈ 새댁의 젖 ◈ 새댁의 젖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형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 한 살짜리 동생한테만 젖을 먹였다.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 놨다. 그 다음날,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더보기
◈ 고속도로의 노인 ◈ ◈ 고속도로의 노인 ◈ 어느 노인이 아들네 집에 가려고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지금 고속도로에 계시죠?" "그래, 왜?" "지금 어떤 차 한대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거든요, 조심하시라구요"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그것 참 정신없는 놈이구만. 그런데 한대가 아니다. ↓ 수백대가 전부 역주행 하고 있어" 더보기
<외판원> 전기 청소기 외판원이 외딴 농가의 문을 두르리자 할머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제가 지금부터 할머니에게 평생 잊지 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흙을 세 삽이나 퍼다가 마루바닥에 쫙 뿌려 놓고 말했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나 하시죠. 만약에 이 신제품 진공청소기가 이 흙을 다 빨아 들이면 할머니가 청소기 한대를 사시고, 못 빨아 들이면 내가 이 흙을 다 먹어 버리겠습니다. 어때요? 그러자 할머니가 멍하니 안됐다는 듯이 외판원을 쳐다보다가 주방으로 들어가 커다란 숟가락 하나를 들고 나와 외판원에게 건네 주었다. | | | | | | | | | | | | | | | | | | | | ↓ 안됐수 젊은이, 여기는 전기가 안 들어 온다네 더보기